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둑/국가별 룰 (문단 편집) === 자기 집을 메울 때 === 일본 룰에서는 자기 집을 메우면 한 집 손해가 된다. 그래서 과거에 자기 집에 난 패의 형태를 보고 잇냐 안 잇냐로 [[https://www.cyberoro.com/news/news_view.oro?num=505261|분쟁이 발생한 적]]이 있었다. 정확히는 패를 해소하면 반집패이고, 패를 안 해소한 채로 계가하면 반집승인 상황에서, 상대가 팻감이 하나도 없으니 패를 해소하지 않고 그냥 계가하겠다고 버티는 것. 중국과 대만 룰에서는 자기 돌도 집으로 치므로 자기 집에 두는 것이 손해가 아니고, 한국(古) 룰에서는 자기 집에 두어도 어차피 들어내고 계산하므로 역시 손해가 아니다. 그래서 일본 룰에서는 분쟁이 발생하지만 다른 룰에서는 그냥 공배를 다 메운 다음 패를 해소하고 계산하면 된다. 결국 일본 룰에서도 저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패를 해소하고 계가를 하도록 규정이 신설되었다. 또다른 문제는 [[귀곡사]]와 관련한 것이 있다. 통상적으로 귀곡사는 죽은 것으로 취급하는데, 항상 패를 통해 잡아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의가 생각나는 형태이다.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귀곡사가 죽은 것으로 취급하는 이유는 패를 걸 권리가 일방적으로 한쪽이 유리해서 그런데, 판을 다 둬서 팻감을 전부 없애고 패를 들어가면 꼼짝없이 잡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 집을 메워서 팻감을 없애면 일본 룰에서는 한 집이 줄어드므로 이쪽에서 또 논란이 생길 여지가 있다. 따라서 일본 룰에 비해 이쪽은 다른 계산법이 더 합리적인 면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